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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영어 회화

해외여행가서 갑자기 아플때? - 해외 약국 영어 표현 총정리 + 여행 필수 상비약

by 옆집 찰스 2026. 3. 29.

💊 생활영어 회화 시리즈

해외 약국에서 약 사기 영어 표현 총정리

+ 나라별 약국 시스템 비교와 여행 필수 상비약 영어 이름까지!

 

약국에서 약 설명을 듣고 있는 할머니

 

 

1. 해외에서 아플 때, 당황하지 마세요!

여행 중에 갑자기 머리가 지끈지끈, 배가 살살 아프거나 감기 기운이 느껴질 때 있으시죠? 한국이면 약국에 가서 "두통약 주세요" 한마디면 되는데, 외국에서는 그 한마디가 영어로 안 나와서 정말 난감해요.

하지만 걱정 마세요! 약국에서 쓰는 영어도 패턴이 정해져 있어서, 몇 가지 표현만 알면 어느 나라에서든 필요한 약을 살 수 있어요.

 

💡 약국 영어의 핵심은 딱 3가지!

① 증상 말하기 ② 약 달라고 하기 ③ 복용법 확인하기

이 세 가지만 되면 전 세계 어디서든 약을 살 수 있어요!

이 글에서는 약국 핵심 영어 표현은 물론, 나라별 약국 시스템 차이, 여행 필수 상비약 영어 이름, 여행자 보험 활용 꿀팁까지 한번에 정리해 드릴게요.

2. 약국 이용 흐름 한눈에 보기

해외 약국은 한국과 다른 점이 꽤 있어요.

가장 큰 차이는 약이 처방약(Prescription)일반약(Over-the-counter, OTC)으로 나뉜다는 거예요. 감기약, 진통제, 소화제 같은 일반약은 처방전 없이 살 수 있지만, 항생제 등은 반드시 의사 처방이 필요해요.

💊 약국 이용 순서
1 약국(Pharmacy) 찾기 — 간판에 💊 표시 또는 녹색 십자가
2 약사에게 증상 말하기 (이 글에서 배울 부분!)
3 약사가 적절한 약을 추천해줌
4 복용법 확인하기 (하루 몇 번, 몇 알)
5 결제하고 약 받기 💰

💡 미국·영국·호주 등에서는 대형 드러그스토어(CVS, Walgreens, Boots 등)에서 일반약을 쉽게 살 수 있어요. 마트나 편의점에서도 기본 진통제 정도는 구할 수 있답니다!

쪽지를 들고 약국을 찾는 할머니

 

3. 약국 핵심 표현 12가지

★ 표시는 가장 자주 쓰는 표현이에요. 이것만이라도 꼭 기억하세요!
★ 약국 찾을 때
🙋 주변 사람에게 물어볼 때:
Is there a pharmacy nearby?
(이즈 데어 어 파머시 니어바이? - 근처에 약국 있나요?)
Where is the nearest pharmacy?
(웨어 이즈 더 니어리스트 파머시? - 가장 가까운 약국이 어디예요?)

 

★ 증상 말하기
💊 약사가 물어봐요:
How can I help you?
(하우 캔 아이 헬프 유? - 어떻게 도와드릴까요?)
What seems to be the problem?
(왓 씸즈 투 비 더 프라블럼? - 어디가 안 좋으세요?)
🙋 이렇게 대답하세요:
I have a headache.
(아이 해브 어 헤데이크 - 머리가 아파요)
I have a stomachache.
(아이 해브 어 스터머케이크 - 배가 아파요)
I have a cold.
(아이 해브 어 콜드 - 감기에 걸렸어요)
I have a fever.
(아이 해브 어 피버 - 열이 나요)

 

★ 약 달라고 할 때
🙋 필요한 약을 직접 요청할 때:
Do you have something for a headache?
(두 유 해브 썸띵 포 어 헤데이크? - 두통약 있나요?)
Can I get some pain relievers?
(캔 아이 겟 썸 페인 릴리버즈? - 진통제 좀 살 수 있나요?)
I need cold medicine.
(아이 니드 콜드 메디슨 - 감기약이 필요해요)

 

★ 알레르기·복용 중인 약 말하기
💊 약사가 꼭 물어보는 질문:
Do you have any allergies?
(두 유 해브 애니 앨러지즈? - 알레르기가 있으세요?)
Are you taking any other medication?
(아 유 테이킹 애니 아더 메디케이션? - 다른 약 드시는 거 있으세요?)
🙋 이렇게 대답하세요:
No, I don't have any allergies.
(노, 아이 돈트 해브 애니 앨러지즈 - 아니요, 알레르기 없어요)
I'm taking blood pressure medicine.
(아임 테이킹 블러드 프레셔 메디슨 - 혈압약을 복용하고 있어요)

 

★ 복용법 확인
🙋 약을 받을 때 꼭 확인하세요:
How often should I take this?
(하우 오픈 슈드 아이 테이크 디스? - 이거 얼마나 자주 먹어야 하나요?)
How many pills should I take at a time?
(하우 매니 필즈 슈드 아이 테이크 앳 어 타임? - 한 번에 몇 알 먹어야 하나요?)
💊 약사의 대답 패턴:
Take two tablets three times a day after meals.
(테이크 투 태블릿츠 쓰리 타임즈 어 데이 애프터 밀즈 - 하루 세 번 식후에 두 알씩 드세요)
Take one pill every six hours.
(테이크 원 필 에브리 식스 아워즈 - 6시간마다 한 알씩 드세요)

 

처방전 관련
💊 약사가 처방전을 요구할 때:
Do you have a prescription?
(두 유 해브 어 프리스크립션? - 처방전 있으세요?)
You need a prescription for this.
(유 니드 어 프리스크립션 포 디스 - 이건 처방전이 필요해요)
🙋 처방전이 없을 때:
I don't have a prescription. Is there an over-the-counter option?
(아이 돈트 해브 어 프리스크립션. 이즈 데어 언 오버 더 카운터 옵션? - 처방전이 없는데요.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약이 있나요?)

 

다양한 증상 표현
🙋 여행 중 겪기 쉬운 증상들:
I have diarrhea.
(아이 해브 다이어리어 - 설사를 해요)
I feel nauseous.
(아이 필 노셔스 - 속이 메스꺼워요)
I have a sore throat.
(아이 해브 어 소어 쓰로우트 - 목이 아파요)
I got a bug bite and it's really itchy.
(아이 갓 어 벅 바이트 앤 잇츠 리얼리 이치 - 벌레에 물렸는데 너무 가려워요)
I have a sunburn.
(아이 해브 어 선번 - 햇볕에 탔어요)

4. 실전 대화문 (3가지 상황)

 

🤕 시나리오 1: 두통이 심할 때
🙋 나
Excuse me, do you have something for a headache?
(익스큐즈 미, 두 유 해브 썸띵 포 어 헤데이크? - 실례합니다, 두통약 있나요?)
👤 약사
Sure. Do you have any allergies?
(슈어. 두 유 해브 애니 앨러지즈? - 네. 알레르기 있으세요?)
🙋 나
No, I don't.
(노, 아이 돈트 - 아니요, 없어요)
👤 약사
I recommend Tylenol. Take two tablets every six hours.
(아이 레커멘드 타이레놀. 테이크 투 태블릿츠 에브리 식스 아워즈 - 타이레놀을 추천해요. 6시간마다 두 알씩 드세요)
🙋 나
OK, I'll take it. Thank you.
(오케이, 아일 테이크 잇. 땡큐 - 네, 그걸로 할게요. 감사합니다)

💡 Tylenol(타이레놀)은 미국에서 가장 흔한 진통제 브랜드예요. 영국·호주에서는 Paracetamol(파라세타몰)이라는 이름으로 팔려요. 같은 성분이에요!

 

🤢 시나리오 2: 배탈이 났을 때
🙋 나
I have a stomachache and diarrhea since last night.
(아이 해브 어 스터머케이크 앤 다이어리어 신스 래스트 나잇 - 어젯밤부터 배가 아프고 설사를 해요)
👤 약사
Did you eat anything unusual?
(디쥬 잇 애니띵 언유주얼? - 평소와 다른 음식을 드셨나요?)
🙋 나
I think it was the street food I had yesterday.
(아이 띵크 잇 워즈 더 스트릿 푸드 아이 해드 예스터데이 - 어제 먹은 길거리 음식 때문인 것 같아요)
👤 약사
I'll give you something for the diarrhea. Make sure to drink plenty of water.
(아일 기브 유 썸띵 포 더 다이어리어. 메이크 슈어 투 드링크 플렌티 오브 워러 - 설사약을 드릴게요. 물을 많이 드세요)
🙋 나
How often should I take this?
(하우 오픈 슈드 아이 테이크 디스? - 이거 얼마나 자주 먹어야 하나요?)
👤 약사
Take one tablet after each meal. If it doesn't get better in two days, see a doctor.
(테이크 원 태블릿 애프터 이치 밀. 이프 잇 더즌트 겟 베러 인 투 데이즈, 씨 어 닥터 - 매 식후 한 알씩 드세요. 이틀 안에 안 나으면 병원에 가세요)

💡 동남아 여행에서 배탈은 정말 흔해요. "drink plenty of water"(드링크 플렌티 오브 워러)는 "물을 충분히 마시세요"라는 뜻으로, 약사들이 자주 하는 말이에요.

 

🤧 시나리오 3: 감기에 걸렸을 때
🙋 나
I have a cold. I have a runny nose and a sore throat.
(아이 해브 어 콜드. 아이 해브 어 러니 노우즈 앤 어 소어 쓰로우트 - 감기에 걸렸어요. 콧물이 나고 목이 아파요)
👤 약사
Do you have a fever as well? Are you taking any other medication?
(두 유 해브 어 피버 애즈 웰? 아 유 테이킹 애니 아더 메디케이션? - 열도 있으세요? 다른 약 드시고 있는 거 있으세요?)
🙋 나
Sorry. Can you say that again slowly?
(쏘리. 캔 유 세이 댓 어겐 슬로울리? - 죄송해요. 천천히 다시 말씀해주시겠어요?)
👤 약사
Fever? Other medicine?
(피버? 아더 메디슨? - 열? 다른 약?)
🙋 나
A little fever. And I'm taking blood pressure medicine.
(어 리틀 피버. 앤 아임 테이킹 블러드 프레셔 메디슨 - 약간 열이 나요. 그리고 혈압약을 먹고 있어요)
👤 약사
OK, this cold medicine is safe with blood pressure medicine. Take it twice a day.
(오케이, 디스 콜드 메디슨 이즈 세이프 윋 블러드 프레셔 메디슨. 테이크 잇 트와이스 어 데이 - 네, 이 감기약은 혈압약이랑 같이 먹어도 안전해요. 하루 두 번 드세요)

💡 혈압약, 당뇨약 등을 드시는 분은 "I'm taking blood pressure medicine"(아임 테이킹 블러드 프레셔 메디슨)처럼 현재 복용 중인 약을 반드시 말해야 해요. 약끼리 충돌할 수 있거든요!

5. 나라별 약국 시스템 비교

같은 약이라도 나라마다 살 수 있는 곳, 방법이 달라요.

미리 알고 가면 헤매지 않아요!

 

🇺🇸
미국
미국의 약국은 CVS, Walgreens, Rite Aid 같은 대형 드러그스토어 체인이 대표적이에요. 일반약(OTC)은 진열대에서 직접 골라 계산할 수 있어요. 타이레놀, 애드빌 같은 진통제는 마트(Walmart, Target)에서도 살 수 있어요. 하지만 항생제 등 처방약은 반드시 의사의 처방전이 필요해요. 미국 의료비가 비싸기 때문에 여행자 보험은 필수예요!
💡 CVSWalgreens는 미국 전역에 수천 개 매장이 있어서 어디서든 쉽게 찾을 수 있어요.
🇬🇧
영국
영국의 대표 약국은 Boots예요. 거의 모든 거리에 있을 정도로 흔해요. 영국은 약을 3단계로 분류해요: ① 진열대에서 바로 살 수 있는 약(일반 진통제 등) ② 약사에게 요청해야 하는 약(일부 알레르기약 등) ③ 의사 처방이 필요한 약. 약사가 상담을 해주는 서비스가 잘 되어 있어서, 가벼운 증상은 병원 대신 약국에서 해결하는 문화가 있어요.
🇯🇵
일본
일본은 드럭스토어(ドラッグストア) 천국이에요! 많은 한국인들이 좋아하고 가장 많이 찾으시는돈키호테를 비롯해서, 마츠모토키요시(マツモトキヨシ), 선드럭(サンドラッグ) 등이 유명해요. 한국인에게 인기 있는 일본 상비약이 많고, 진열대에서 자유롭게 골라 살 수 있어요. 약사가 상주하는 매장에서는 상담도 받을 수 있어요. 면세 대상인 약도 있으니 여권을 챙기세요!
💡 일본 드럭스토어에서는 화장품, 건강식품, 간식까지 함께 팔아서 관광객들에게 인기 쇼핑 스팟이에요.
🇫🇷🇩🇪🇮🇹
유럽 (프랑스·독일·이탈리아)
유럽 대부분의 나라에서 약국은 녹색 십자가(Green Cross) 간판으로 쉽게 찾을 수 있어요. 유럽은 일반적으로 약을 약국에서만 살 수 있어요 — 마트나 편의점에서 약을 파는 미국과 다른 점이에요. 프랑스의 Pharmacie(파마시), 독일의 Apotheke(아포테케)를 찾으세요. 약사가 매우 전문적이고, 증상을 말하면 적절한 약을 추천해줘요. 일요일이나 밤에 문 닫는 경우가 많으니 야간 약국(Night Pharmacy) 위치를 미리 확인해두세요.
🇹🇭🇻🇳🇵🇭
동남아 (태국·베트남·필리핀)
동남아에서는 약국에서 항생제까지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경우가 많아요. 약값도 저렴한 편이에요. 하지만 약의 품질이나 보관 상태가 보장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큰 약국 체인이나 병원 약국을 이용하세요. 태국에서는 Boots가 관광지에 많고, 7-Eleven 편의점에서도 기본 약을 살 수 있어요.

💡 어느 나라든 약국 간판에서 "Pharmacy"(파머시) 또는 녹색 십자가를 찾으면 돼요. 구글맵에서 "pharmacy near me"로 검색하면 가장 가까운 약국을 바로 찾을 수 있어요!

6. 여행 필수 상비약 영어 이름 총정리

해외 약국에서 약을 찾을 때, 영어 이름을 알면 훨씬 빠르게 구할 수 있어요. 여행 가기 전에 한번 쭉 읽어보세요!

 

🩹 진통제·해열제
Pain reliever / Painkiller (페인 릴리버 / 페인킬러) — 진통제 통칭
Acetaminophen / Tylenol (어세타미노펜 / 타이레놀) — 해열·진통제. 영국·호주에서는 Paracetamol(파라세타몰)이라고 해요
Ibuprofen / Advil (아이뷰프로펜 / 애드빌) — 소염·진통제. 근육통, 치통에도 효과적
🤧 감기·기침·콧물약
Cold medicine (콜드 메디슨) — 감기약 통칭
Cough syrup / Cough drops (코프 시럽 / 코프 드롭스) — 기침 시럽 / 기침 사탕
Decongestant (디컨제스턴트) — 코막힘 완화제
Throat lozenge (쓰로우트 라젠지) — 목 캔디 (목아플 때 빨아먹는 약)

 

💊 소화제·설사약·멀미약
Antacid (앤타시드) — 제산제 (속 쓰릴 때)
Anti-diarrhea medicine (앤타이 다이어리어 메디슨) — 설사약
Motion sickness medicine (모션 시크니스 메디슨) — 멀미약

 

🧴 외용약·기타 필수품
Band-Aid / Bandage (밴드에이드 / 밴디지) — 반창고 / 붕대
Antibiotic ointment (앤티바이오틱 오인먼트) — 항생제 연고 (상처에 바르는 약)
Insect repellent (인섹트 리펠런트) — 벌레 퇴치 스프레이
Sunscreen (선스크린) — 자외선 차단제
Antihistamine / Allergy medicine (앤티히스타민 / 앨러지 메디슨) — 알레르기약
Eye drops (아이 드롭스) — 안약

💡 약 영어 이름이 기억이 안 나면, 스마트폰에 한국어로 증상을 적어서 번역기로 보여주셔도 돼요. 약사들이 바로 이해해줘요!

7. 여행자 보험과 약국 이용 꿀팁

해외에서 아프면 치료비가 어마어마하게 나올 수 있어요. 여행자 보험과 약국을 똑똑하게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 여행자 보험, 왜 필수일까요?
미국 응급실 비용: 단순 진료만 해도 수백~수천 달러가 나올 수 있어요. 골절 치료는 수만 달러에 달하기도 해요.
여행자 보험으로 커버: 여행자 보험에 가입하면 해외 병원비, 약값을 보상받을 수 있어요. 영수증과 진단서를 꼭 챙기세요!
보험 가입 시기: 출발 전에 가입해야 해요. 공항에서도 가입 가능하지만, 인터넷으로 미리 가입하면 더 저렴해요.
💡 약국 스마트 이용법
① 한국에서 상비약을 챙기세요 (단, 반입 규정 확인 필수!) 
평소 복용하는 약은 한국에서 넉넉히 챙기되, 나라마다 반입이 금지되는 약 성분이 있어요! 특히 일본은 규정이 까다로워서, 한국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이라도 성분에 따라 공항에서 압수될 수 있어요. 출발 전에 반드시 방문 국가의 의약품 반입 규정을 확인하세요.
(아래 '나라별 약 반입 규정' 섹션에서 자세히 설명해 드릴게요!)
② 영문 처방전을 준비하세요
고혈압, 당뇨 등 지병이 있는 분은 의사에게 영문 처방전을 미리 받아가세요. 해외 약국에서 약을 구하기 쉬울 뿐 아니라, 입국 시 세관에서 "이건 의사가 처방한 약"이라고 증명하는 데에도 꼭 필요해요.
③ 약 사진을 찍어두세요 
현재 복용 중인 약의 이름과 성분이 적힌 부분을 사진으로 찍어두면 약사에게 보여주기 편해요.
④ 영수증을 꼭 보관하세요 
해외에서 산 약의 영수증은 여행자 보험 청구할 때 필요해요.
약봉지와 처방전을 살펴보는 할머니

 

8. 나라별 약 반입 규정 (꼭 확인하세요!)

한국에서 합법적으로 처방받은 약이라도, 나라에 따라 반입 자체가 금지되는 성분이 있어요. 모르고 가져갔다가 공항에서 압수되거나, 심한 경우 입국이 거부될 수도 있어요. 출발 전에 반드시 확인하세요!

 

🇯🇵
일본 — 규정이 가장 까다로운 나라
일본은 약 반입 규정이 매우 엄격해요. 한국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도 성분에 따라 반입이 금지될 수 있어요!
반입 금지 성분: 암페타민 계열 성분이 포함된 약은 절대 반입 불가예요. ADHD 치료제 중 일부가 이에 해당해요. 처방전이 있어도 안 돼요.
수량 제한 성분: 슈도에페드린(Pseudoephedrine)이 들어간 감기약·코막힘약은 일정량 이상 반입이 제한돼요. 한국에서 흔히 쓰는 일부 종합 감기약에 이 성분이 들어있을 수 있어요.
야쿠칸쇼메이(薬監証明) 필요: 처방약을 1개월분 초과, 또는 일반약을 2개월분 초과해서 가져갈 때는 일본 후생노동성에 사전 수입 허가서(야쿠칸쇼메이)를 신청해야 해요.
💡 일본 후생노동성 홈페이지에서 반입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할 수 있어요. 출발 전에 꼭 체크하세요!
🇺🇸
미국
미국은 FDA(식품의약국)가 의약품을 관리해요. 개인 사용 목적의 처방약은 90일분까지 반입할 수 있지만, 원래 처방 용기(약통)에 담겨 있어야 해요. 낱개로 비닐에 넣어가면 문제가 될 수 있어요. 영문 처방전도 함께 가져가는 게 안전해요.
🇦🇺
호주
호주도 약 반입 규정이 엄격한 편이에요. 처방약은 3개월분까지 가능하고, 반드시 영문 처방전 또는 의사 편지를 함께 가져가야 해요. 코데인(Codeine) 성분이 포함된 진통제는 호주에서 처방전 없이 구할 수 없으므로, 한국에서 가져갈 때도 처방전 증빙이 필요해요.
🇸🇬🇦🇪
싱가포르·중동 (UAE 등)
싱가포르와 중동 국가들은 약물 규정이 매우 엄격해요. 한국에서는 일반약인 성분이 이 나라에서는 규제 약물로 분류될 수 있어요. 특히 수면제, 진정제, 일부 진통제 성분은 각별히 주의가 필요해요. 반입 전에 해당 국가 대사관이나 공식 홈페이지에서 반드시 확인하세요.
⚠️ 안전하게 약을 가져가는 3가지 원칙

1. 영문 처방전을 꼭 준비하세요 — 의사에게 미리 부탁하면 발급해줘요.

2. 약은 원래 포장 그대로 가져가세요 — 약 이름과 성분이 적힌 원래 포장이 세관 통과에 유리해요.

3. 출발 전에 방문국 대사관 홈페이지를 확인하세요 — "○○ 나라 약 반입 규정"으로 검색하면 정보를 찾을 수 있어요.

9. 꿀팁 & 주의사항

⚠️ 해외 약국에서 자주 하는 실수
① 처방전 없이 항생제를 사려고 하기
미국·유럽에서는 항생제(Antibiotics)는 반드시 처방전이 필요해요. 처방전 없이 달라고 하면 거절당해요.
② 복용 중인 약을 말하지 않기
약끼리 충돌(Drug interaction)할 수 있어요. 반드시 현재 먹는 약을 알려주세요!
③ 복용량을 확인하지 않기
나라마다 약의 함량이 달라요. 한국 약보다 성분이 강할 수 있으니 반드시 약사에게 복용량을 확인하세요.
④ 약을 너무 많이 사서 반입하기
한국 입국 시 의약품 반입 기준이 있어요. 개인 사용 범위를 초과하면 세관에서 문제가 될 수 있어요.
📌 약국에서 유용한 영어 단어
Pharmacy / Drugstore (파머시 / 드럭스토어) — 약국
Pharmacist (파머시스트) — 약사
Prescription (프리스크립션) — 처방전 / Over-the-counter (OTC) (오버 더 카운터) — 일반의약품
Tablet / Pill (태블릿 / 필) — 알약 / Capsule (캡슐) — 캡슐
Dosage (도시지) — 복용량 / Side effects (사이드 이펙츠) — 부작용
Ointment (오인먼트) — 연고 / Syrup (시럽) — 물약

10. 오늘 꼭 기억할 표현 TOP 5

이것만 외우고 가세요! 약국에서 가장 많이 쓰는 표현 5개를 뽑았어요.

1
Do you have something for a headache?
(두 유 해브 썸띵 포 어 헤데이크? - 두통약 있나요?)
2
I have a stomachache.
(아이 해브 어 스터머케이크 - 배가 아파요)
3
How often should I take this?
(하우 오픈 슈드 아이 테이크 디스? - 얼마나 자주 먹어야 하나요?)
4
I don't have a prescription. Is there an over-the-counter option?
(아이 돈트 해브 어 프리스크립션. 이즈 데어 언 오버 더 카운터 옵션? -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약 있나요?)
5
No, I don't have any allergies.
(노, 아이 돈트 해브 애니 앨러지즈 - 아니요, 알레르기 없어요)

11. 복습 퀴즈

오늘 배운 표현, 얼마나 기억나시나요? 한글을 보고 영어로 말해보세요!

Q1. "두통약 있나요?"를 영어로?
Do you have something for a headache?
(두 유 해브 썸띵 포 어 헤데이크?)
Q2. "배가 아파요"를 영어로?
I have a stomachache.
(아이 해브 어 스터머케이크)
Q3. "이거 얼마나 자주 먹어야 하나요?"를 영어로?
How often should I take this?
(하우 오픈 슈드 아이 테이크 디스?)
Q4. "알레르기 없어요"를 영어로?
No, I don't have any allergies.
(노, 아이 돈트 해브 애니 앨러지즈)
Q5. "감기약이 필요해요"를 영어로?
I need cold medicine.
(아이 니드 콜드 메디슨)

해외 약국, 이제 자신 있으시죠? 💊

Do you have something for a headache? 이 한마디면 어디서든 약을 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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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글 예고

해외 병원·응급실 영어 표현 + 여행자 보험 200% 활용법